- 한보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 ‘건강美’ [시크포토]
- 입력 2017. 12.21. 09:36:5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KBS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걸크러시’ 캐릭터인 윤보름을 연기해 호평을 받은 배우 한보름의 매거진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녀는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평소 운동을 즐기는 그녀다운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지난 ‘2017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 부문에서 신인상을 탄 소감을 묻자 “그 상을 받은 날 만큼은 서른한 살, 늦은 나이이지만 신인상을 받은 저를 칭찬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스트레스를 술 보다는 운동으로 해소하는 한보름은 “요즘처럼 날씨가 추우면 헬스장에 더 가기 싫어지기 마련인데, 저는 저보다 몸매 좋은 모델의 사진을 보며 자극 받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헬스장에 간다”며 “운동을 하면 나와의 약속을 지켰다는 사실만으로도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드라마 '고백부부'가 종영된 이후에도 출연 배우들과 우정을 돈독히 쌓아가고 있다”며 “‘고백부부’를 통해 저를 많이 알렸지만, 인간 한보름에 대해서는 많이 못 보여드린 것 같다. 새해에는 좋은 작품으로 저를 많이 보여드릴 것”이라고 배우로서의 욕심과 각오를 밝혔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