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군 귀순, 지난달 이어 또…"총격은 없었다"
- 입력 2017. 12.21. 10:13:13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북한군이 귀순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21일 오전 8시쯤 최전방 중서부전선 우리군 비무장지대 소초 전방에서 북한군 초급병사 한 명이 귀순했다.
지난달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으로 병사 한 명이 넘어온지 38일 만의 일이다.
합참 관계자에 따르면 귀순 과정에서 총격은 발생하지 않았다. 합참은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귀순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귀순을 포함한 2017년 귀순자는 총 15명이며, 11월, 12월 각각 한 차례씩 북한 군사가 귀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