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NBC 측 "故 종현 소식 보도 중 방탄소년단 RM 영상 송출, 진심으로 사과"
- 입력 2017. 12.21. 13:37:04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미국 방송사 NBC가 故 샤이니 종현 소식과 관련한 오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NBC는 종현의 사망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자료화면으로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의 모습을 내보냈다.
해당 영상은 방탄소년단이 최근 미국 토크 프로그램 '엘렌쇼'에 출연 당시 모습. 이와 함께 소식을 전한 앵커는 "'엘렌쇼'에 출연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NBC는 오보 사실 확인 후 20일 공식 SNS를 통해 "어제 아침 뉴스에서 한국의 인기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의 사망 소식을 전하는 중, 방탄소년단의 영상이 나가는 실수가 있었다. 진심으로 사과를 전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이후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종현의 발인식은 21일 오전 9시 진행됐고 장지는 비공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NBC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