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故 종현 관련 악플에 “조문 갔다. 슬프다”
입력 2017. 12.22. 11:04:3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故 종현 조문과 관련한 악플에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자이언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부 악플러가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종현 장례식 왜 안 갔냐. 둘 사이가 최근에 어쨌든 간에 절친이라고 했었을 정도면 얼굴이라도 비추는게 맞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자이언티는 "조문 갔다. 기자 분들 다 빠졌을 때. 나도 인간이라 슬프다. 조문을 사진 찍히기 위해 가냐. 슬프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왜 키를 팔로우했냐는 자신을 비난하는 메시지에 "밤 늦게 조문 갔다가 키 마주쳐서 팔로우 했다"고 설명한 뒤 "지금 저를 욕하실 이유가 없으세요! 평안한 밤 되세요"라고 답했다.

이에 이 네티즌은 "진짜 죄송해요. 좋은 밤 보내세요. 자이언티 화이팅"이란 메시지를 보냈고 자이언티는 "속상하네요"라고 답글을 달았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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