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세종 "실제론 신뢰하는 연인에게 치부까지 다 털어놓는 스타일"[시크포토]
- 입력 2017. 12.22. 11:27:19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배우 양세종의 패션매거진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베를린에서 촬영 되었다. 젊음의 온도를 지닌 도시를 배경으로 배우 양세종은 거칠면서도 섬세한 눈빛, 자유 분방한 포즈, 풍부한 감성을 풀어 놓았다.
에비에이터 재킷, 오버사이즈 코트 같은 자유분방하면서도 세련된 룩에 백팩을 맨 그는 실제로 낯선 도시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 된 인터뷰에서도 양세종이 가진 솔직한 매력이 돋보인다. 그는“좋아하는 건 되게 좋아하고, 싫어하는 건 진짜 싫어한다. 평상시 나에게 솔직해야 진실한 연기가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연기관을 밝혔다.
또 양세종은 그가 연기한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온정선 캐릭터의 차이점에 대해“상대방을 신뢰하게 되면 나 자신을 다 오픈한다. 그게 연인이든 친구이든, 만난 기간이 얼마 됐든 상관 없이 내 안에 있는 치부까지 다 털어 놓는다"라고 말했다.
양세종은 '사랑의 온도' 종영 이후 인터뷰, 화보, 광고 촬영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바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