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대전' '가요대축제' '가요대제전', 지상파 3사 연말 가요 특집 미리보기
- 입력 2017. 12.22. 13:09:19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연말 특집 가요 프로그램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25일 크리스마스에 신호탄을 쏘는 SBS '가요대전'부터 29일 KBS '가요대축제', 31일 MBC '가요대제전'까지 가요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축제가 열린다.
이에 지상파 3사의 올해 연말 가요 특집 프로그램 테마, MC, 라인업까지 미리보기를 준비했다.
"콜라보레이션" 2017 SBS '가요대전'
25일 크리스마스에 진행되는 '가요대전'의 테마는 콜라보레이션, 1세대 커버무대다.
우선 MC는 유희열과 아이유로 4시간 생방송을 책임진다. 유희열은 2016년, 아이유는 2015년에 각각 MC를 맡은 경험이 있어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낳을지 기대감을 더한다.
라인업으로는 워너원, 레드벨벳, 헤이즈, 블랙핑크, 비투비, 여자친구, 선미, 위너, 볼빨간 사춘기, 트와이스, 아이유, 방탄소년단, 엑소가 이름을 올렸고 블랙핑크, 갓세븐, NCT 127이 ‘인기가요 MC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밀 예정이다.
또 엄정화X선미, 이적X헤이즈의 만남과 워너원의 특별스테이지, 트와이스의 핑클 재현, 블랙핑크의 원더걸스 재현 등 콜라보레이션, 커버무대 등이 준비돼있다.
'가요대전'은 25일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오후 5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단독 콘서트" 2017 KBS '가요대축제'
29일 진행되는 '가요대축제'는 파업의 여파로 기존보다 축소해 개최된다.
이에 MC는 출연하는 각 그룹의 멤버 한명씩이 맡기로 결정됐다. 워너원의 강다니엘, 레드벨벳의 아이린, 마마무의 솔라, 방탄소년단의 진, 세븐틴의 민규, 엑소의 찬열, 여자친구의 예린, 트와이스의 사나 등 총 8명의 멤버가 스페셜 MC로 나선다.
라인업으로는 레드벨벳, 마마무, 방탄소년단, 세븐틴, 엑소, 여자친구, 워너원, 트와이스 등이 출연한다. 또 '더유닛' 출연진과 선배군단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무대는 콜라보레이션, 커버무대 보다는 각 그룹의 특색을 살린 무대로 '단독 콘서트' 형식으로 꾸민다. 특히 '가요대축제' 측은 방탄소년단의 무대에 대해 '윙스투어'(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재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가요대축제'는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오후 8시 3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팬과 함께" 2017 MBC '가요대제전'
올해의 마지막 날 함께 할 '가요대제전'의 테마는 'The Fan'이다.
MC는 꾸준히 진행을 맡아왔던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 '음악중심' MC로도 활약중인 아스트로 차은우다.
라인업을 살펴보면 남자 그룹에는 B.A.P, BtoB(비투비), EXO(엑소), GOT7(갓세븐), NCT127, TEEN TOP(틴탑), VIXX(빅스), Wanna One(워너원), WINNER(위너),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세븐틴, 아스트로, 젝스키스가 출연한다.
여자 그룹에는 Apink(에이핑크), EXID, PRISTIN(프리스틴), TWICE(트와이스),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여자친구, 우주소녀. 솔로에는 Zion.T(자이언티), 선미, 현아, 황치열. 그리고 인디·밴드 및 스페셜 라인업으로는 노브레인, 볼빨간 사춘기, 신현희와 김루트, 어반자카파(가나다순) 등 총 31팀이 이름을 올렸다.
'가요대제전'은 주제에 맞게 꾸며지기 때문에 그룹마다 팬들이 무대에 참여하는 방법도 각각이다. 또한 워너원X젝스키스의 콜라보레이션도 예정하고 있다.
'가요대제전'은 31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오후 8시 3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각 방송사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