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정려원 “‘마녀의 법정’ 시즌 2? 당연히 출연… 보내기 아까운 캐릭터”
입력 2017. 12.22. 16:53:4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정려원이 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의 시즌 2가 제작될 경우의 출연 여부에 관해 의사를 전했다.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배우 정려원을 만나 지난달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연출김영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녀는 “‘마녀의 법정’ 시즌 2가 제작될 경우, 출연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다 참여하겠다고 했고 그래 주길 바란다”며 “작가님이 ‘오케이’를 아직 안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사실 이 드라마가 3년의 조사를 통해 탄탄하게 써 주신 거라 완성도 때문에 확답을 주시지 않은 것”이라며 “작가님이 하시면 우린 다 할 준비가 돼 있다. 이듬이는 보내기 아까운 캐릭터”라고 말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정려원은 7년 차 에이스 검사 마이듬 역을 맡아 활약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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