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건오X이은혜, 추성훈♥야노시호·임현규♥김단아 잇는 '격투기선수X모델커플' 탄생?
입력 2017. 12.22. 17:00:44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격투기 선수 심건오가 모델 이은혜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22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샤오미 로드FC 영건 38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해당 행사에서 계체량 사진촬영을 끝낸 격투기 선수 심건오가 모델 이은혜에게 다가와 꽃다발을 건넸다.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가 알려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핑크빛 분위기는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됐다. 이은혜는 인터넷 개인 방송을 진행하던 중 "심건오가 크리스 바넷에게 이기면 사귀겠다"고 선언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소식을 들은 심건오는 다음날 자신의 SNS에 "이겨야하는 또 다른 이유가 생겼다"고 말하며 이은혜에게 호감을 표했다.

대표적인 이종격투기선수와 모델 커플은 추성훈과 야노시호다. 한 방송에 따르면 일본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야노시호는 우연히 보게 된 격투기 프로그램에서 경기에 임하는 추성훈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됐다.

야노시호는 지인들에게 추성훈과의 만남을 주선해달라고 부탁했고, 2년 후 만남이 성사됐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년 열애 후 2009년 혼인신고를 했고, 현재는 딸 추사랑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격투기 선수-모델 커플은 임현규와 김단아 커플이다. 격투기 선수 임현규와 레이싱모델 김단아는 탑FC대회를 통해 처음 만났다. 2014년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해 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또 다른 격투기선수-모델의 핑크빛 분위기가 단순 에피소드로 그칠지, 커플 탄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심건오, 이은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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