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날씨, 전국 흐리고 비·눈…크리스마스 이브(24일) 천둥·번개·돌풍 주의
- 입력 2017. 12.22. 17:47:31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이번 주말은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 또는 눈 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3일)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 경기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모레(24일) 역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오다가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특히 모레 비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고 모레 밤부터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 예정이다.
내일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1도 강릉 4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4도 제주 6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8도 대전 10도 강릉 12도 광주 12도 대구 10도 부산 13도 제주 16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