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미공개 스틸 '다시봐도 깜짝'
입력 2017. 12.22. 19:11:07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영화 ‘너의 이름은.’의 미공개 스틸이 온라인 상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너의 이름은.' 측은 개봉 전 미공개 스틸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일명 ‘색채의 마술사’, ‘배경왕’으로 불리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섬세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디테일하게 그려낸 사물부터 해가 저무는 도심 속 풍경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아침 풍경까지 마치 실제 사진을 보는 듯 완벽하게 그려내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일본 원정관람, 성지순례 열풍을 낳기도 한 ‘너의 이름은.’은 영화 속 배경지가 관광 명소로 거듭나는 등 연일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너의 이름은.'은 개봉 1주년을 기념해 내년 1월 4일 국내에서 재개봉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메가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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