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휴 시작, 23일 토요일 여행 전 자가운전자 필첵 “안개 현황은?”
입력 2017. 12.23. 09:01:06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5일 크리스마스 연휴까지 3일의 연휴의 시작인 23일 오늘 서울 아침기온이 영상 5도로 시작해 여행을 준비 중이거나 계획이 없던 이들까지 설레게 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내일은 큰 추위가 없겠으나 크리스마스인 25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6도로 뚝 떨어지는 등 강추위를 예보했다.

그렇다고 따뜻한 겨울을 즐기기 위해 영상의 기온만 믿고 나섰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안개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

기상청은 현재(오전 8시 30분) 경기만에서 발생한 안개가 서풍을 타고 유입되고,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대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돼 경기서해안과 충남에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으며, 그 밖의 지방에도 박무나 연무가 낀 곳이 많겠다고 발표했다.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8시 20분 현재, 단위: m)은 [시정계] 강화 40 대연평 70 부여 100.

이 안개는 일사에 의해 차차 소산되겠으나, 오늘 오전까지 경기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겠으므로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 낮 동안에도 박무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서해중부앞바다에는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으므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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