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연말 되니까 생각이 많아진다”… 무슨 일?
입력 2017. 12.23. 11:52:02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레이싱모델 이은혜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두 장의 사진에서는 기차 안에서 영어 자습서를 펼쳐 놓고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이다.

이은혜는 “연말이 되니까 생각이 많아진다. 남들은 다 연초에 뭔가 계획하던데”라며 “생각해보면 내가 빛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한지 10년 가까이나 되었지만 경력 외에 쌓아야 할 마음의 양식을 섭취하는 것은 어느 순간 멈춰있지 않았나 싶더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내가 지금 당장 내면의 양식을 쌓는다면 무엇이 좋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친한 동생이 '누나 영어공부 어때? 누나처럼 시간이 일정하게 주어지지 않아도 하루 10분이면 나만큼은 할 수 있어' 라고 아주 재수 없게 얘기하긴 했지만 걔 영어 잘하는 건 인정하니까.. 나도 모르게 결제해버림”라고 첨언했다.

한편 이은혜는 이날 로드FC 심건오에게 깜짝 고백을 받았으며 이는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이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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