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김태우X박선주, 두 파워 보컬 뭉친다…발라드 곡 내년 상반기 발매
- 입력 2017. 12.26. 09:38:4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소울킹’ 김태우와 ‘스타메이커’ 박선주가 뭉친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우는 박선주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곡을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은 이달 초 미팅을 통해 발라드 곡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김태우의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앨범이 발매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보컬리스트가 만나 2018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히트곡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태우는 god의 멤버로 가요계 데뷔해 90년대를 풍미한 아이돌 가수로 이름을 알렸다. 2006년 ‘하고 싶은 말’로 홀로서기에 성공하고 2009년 ‘사랑비’로 폭발적인 인기와 사랑을 받으며 솔로 가수로 입지를 굳혔다. 현재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CEO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는 1989 제 10회 MBC 강변가요제에서 ‘귀로’로 은상을 수상하고 이듬해 가요계 데뷔했다. 그녀는 뛰어난 작사 작곡 능력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로서 다방면의 음악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범수 윤미래 동방신기 등의 보컬 트레이너로 알려져 있으며 배우들의 발음과 발성 트레이너로도 활약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