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향기의 캐릭터 컬렉션 #캐릭터잠옷 #심슨컵 #짱구시계
- 입력 2017. 12.26. 09:42:3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하정우가 맡은 변호사 강림의 보조 변호사 덕춘 역을 맡은 김향기는 저승차사이자 죽은 사람의 저승에서 인생을 판가름하는 변호인 역할을 맡아 똑 부러지는 연기를 보여줬다.
김향기
2000년생 18세인 김향기는 2006년 영화 ‘마음이’로 데뷔한 11년차 배우지만 또래와 비슷한 취향을 공유하는 10대로 청소년으로서 트위터 올린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얼굴보다 큰 심슨컵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거나 짱구시계를 차고 입을 앙다물고 있는 장난기가 가득 밴 모습은 영락없는 개구쟁이다. 만화 캐릭터의 우주복 잠옷 커다른 리본이 장식된 헤어벤드는 엉뚱한 4차원 면모를 보여준다.
이뿐 아니라 미키마우스 손가락을 새긴 블랙 비니는 와인색 항공점퍼와 함께 위트 있는 힙 감성으로 자신의 데일리룩 취향을 살짝 내비치고 했다.
김향기의 캐릭터 컬렉션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선풍기에도 앙증맞은 리본이 달려있고 과자도 만화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등 그녀의 캐릭터에 대한 무한 애정을 짐작케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향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