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달력, ‘몸짱 소방관 달력’으로 1석2조 효과 ‘눈길’
입력 2017. 12.26. 10:01:29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2018년 달력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몸짱 소방관 달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몸짱 소방관 달력은 지난 2014년 서울시소방재난본부가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제작하기 시작했으며 4년간 총 2만 6729부가 판매됐다. 판매 수익금 전액과 기부금 총 2억 828만 원은 화상환자 치료를 위해 기부돼 지금까지 총 55명의 의료취약계층 중증 화상환자가 치료를 받았다.

2018년 달력에는 ‘제 6회 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 대회’에 참가한 소방관 12명이 모델로 참여했으며 오중석 사진작가의 재능 기부로 제작됐다.

달력은 탁상용, 별걸이용 2종류이며, 가격은 긴급신고 전화번호인 ‘119’의 의미를 살려 1부당 1만 1900원이다.

몸짱 소방관 달력은 오는 2018년 1월 19일까지 판매하며 온라인 판매처는 GS샵, 텐바이텐, 29CM 등 3곳이다. 오프라인 매장은 텐바이텐 대학로점, DDP점 2곳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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