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인터뷰] 이준영 “‘부암동’ 수겸이와 닮은 점, 라면 잘 끓여”
입력 2017. 12.26. 10:23:14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준영이 개발한 야채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준영은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시크뉴스와 케이블TV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이준영은 ‘복자클럽’의 막내로, 개인적인 이익을 취하기 위해 뒤늦게 아들을 찾아온 친아빠 이병수(최병모)와 친모 같지 않은 친모 한수지(신동미)에게 복수를 꿈꾸는 인물 이수겸으로 분했다.

이준영은 이수겸과 닮은 점에 대해 “실제 성격도 수겸이처럼 밝고 쾌활하다. 운동도 잘하고 라면을 잘 끓인다”고 밝혔다.

그는 “라면을 잘 끓이는 비법이 수학 공식과도 같다. 마치 함수처럼 끝이 없다”며 소신을 드러냈다.

이준영은 “라면 하나에 네, 다섯 개의 재료를 넣는다. 야채를 좋아하는 편이라 주로 야채라면을 해먹는다”며 “매운 라면에 양파를 많이 넣고 파랑 고추장을 넣는다. 마늘도 편 썰어서 넣고 대파도 넣으면 야채라면이 완성된다”고 했다.

이와 함께 그는 “라면 말고도 알리오올리오를 좋아해서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준영은 KBS2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그룹 유키스 멤버 준으로 출연 중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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