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 ‘신과함께’ 출연으로 관심↑…송제대왕 역 “아름다운 배신 아니니?”
- 입력 2017. 12.26. 11:14:43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김하늘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에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하늘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를 비롯해 많은 배우들이 조연, 특별출연으로 등장하는 ‘신과함께’에서 김하늘은 배신지옥의 아름다운 지옥 대장 송제대왕 역을 맡았다.
그녀는 영화에서 김하늘이 출연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알아보지 못할 만큼 짧게 등장하지만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특유의 밝은 목소리로 “아름다운 배신 아니니?”라는 대사를 해 존재감을 남긴다.
앞서 그녀는 ‘신과함께’가 개봉하기 전 한 스타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카메오 출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그녀는 “보통 주연으로 작품에 들어가면 캐릭터 분석까지 다 하고 나서 일주일 정도 적응기간이 있다. 그런데 카메오 연기는 그럴 시간이 없더라. 촬영 중후반에 투입되다 보니 다른 분들은 이미 합이 맞은 상태인데 혹시 내가 작품에 누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오히려 주연할 때보다 부담감이 더 컸다”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