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찍기’ 훈남의 취미, JYJ 김재중-방탄소년단 뷔-인피니트 엘
- 입력 2017. 12.26. 13:48:4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최근 연예인들의 다양한 취미생활이 방송 뿐 아니라 SNS 등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많은 이들이 즐기는 취미 가운데 하나인 사진 찍기. 이를 즐기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열혈’ 취미 활동이 눈길을 끈다.
그룹 JYJ의 김재중은 리얼리티 웹 예능인 ‘포토피플’을 통해 패션 포토그래퍼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포토그래퍼에 도전하면서 “사람마다 자신의 심리를 치료할 수 있는 자기만의 방법이 있다. 내게는 사진을 찍는 게 하나의 치료제”라며 “일상을 바꿔줄 좋은 기회”라고 사진 찍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 ‘핫 한’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도 사진 찍기를 취미로 한다. 그는 다양한 사진 가운데서도 특히 필름 카메라를 이용해 풍경 사진을 찍는 것을 주로 한다. 그가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은 수준급 실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인피니트의 엘은 지난 2013년 이미 두 권의 포토에세이 북을 낸 바 있다.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짧은 글, 자필 일러스트 등 그의 일상을 일기처럼 담은 도서다. 소소한 일상을 담은 사진이 그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그의 삶의 일부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그는 앞서 다수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엘이 아닌, 20대 청년 김명수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사진을 찍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