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조이 VS 여자친구 예린, “인형이야 사람이야?” 비주얼 빅매치
- 입력 2017. 12.26. 16:19:25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레드벨벳 조이와 여자친구의 예린이 미모 대결을 펼쳤다.
뽀얀 피부와 동글동글한 이목구비를 지녀 그룹 내에서 ‘입덕’ 멤버로 손꼽히는 조이와 예린. 최근 공식석상에 등장한 두 사람이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조이는 잡티 하나 찾아보기 힘든 새하얀 피부에 새빨간 입술을 더해 토마토 같이 상큼한 과즙미를 뽐냈다. 예린은 은은하게 물들인 눈가 핑크빛 입술까지 여성미가 돋보이는 메이크업 룩으로 설원 위 여신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