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지 못한 자‘, 실시간 검색어 등극… 이유는?
입력 2017. 12.27. 09:21:41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3년 개봉한 ‘용서받지 못한 자’(감독 이상일)는 와타나베 켄, 에모토 아키라, 사토 코이치, 야기라 유야, 카츠나 시오리 등이 출연했다.

이 작품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동명의 1992년 작을 이상일 감독이 리메이크 한 것으로 복수극의 외형을 지니지만, 정의와 복수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의 악순환’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을 담고 있다.

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은 ‘용서받지 못한 자’를 비롯해 ‘더 블루 하츠’ ‘분노’ ‘훌라 걸스’등의 필모그래피를 갖고 있다.

27일 영화전문채널 스크린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부터 ‘용서받지 못한 자’가 편성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은 7시 35분부터 10시 5분까지 방송되며 이어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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