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딤돌 대출' 유한책임대출 대상자 '연소득 3천→5천' 확대, "전 구간 확대 계획有"
- 입력 2017. 12.27. 10:47:28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디딤돌 대출'의 유한책임대출 대상자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부터 유한책임대출 대상자를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원 이하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유한책임대출은 주택 가격 하락시에도 대출자의 상황 책임을 담보물(해당 주택)에만 한정하는 대출이다.
기존 디딤돌대출의 유한책임대출은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지원하기 위해 부부합산 연소득 3천만원 이하자로 제한했다.
그러나 이용 가능자의 약 80%가 '유한책임대출'을 선택할 정도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상환이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들어 국토교통부와 정부부처는 그 대상자를 연소득 5천만원 이하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주거복지 로드맵'에서 발표된 바와 같이 '18년 중에 디딤돌 대출의 '유한책임대출' 대상자를 전 소득구간(7천만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