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부터 방탄소년단까지…셀럽티비, 스타 도네이션 프로젝트 공개
- 입력 2017. 12.27. 12:05:16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인 셀럽티비가 연말연시를 맞이해 스타 애장품도 보고 기부까지 하는 ‘스타 도네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셀럽티비는 지난 3월부터 다양한 분야의 셀럽 등 스타들이 출연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 방송을 진행해왔다. 특히 5월말부터 선보인 정규 방송 프로그램 ‘아이 앰 셀럽’(I`m celuv)은 현재 활동중인 아이돌이라면 모두 출연한다면서 ‘갓티비’라는 별칭까지 붙여지면서 많은 팬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레드벨벳(Red Velvet), 비투비(BTOB), 티아라(T-ARA), 여자친구(GFRIEND) 등이 출연해 국내외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이처럼 올 한해동안 많은 스타들이 출연하고 팬들과 소통했던 셀럽티비에서 보다 훈훈하고 즐거운 연말연시를 위해서 스타들의 애장품을 경매하고 기부하는 스타 도네이션 프로젝트인 ‘스타와 함께하는 즐거운 기부’를 준비했다.
동참한 아티스트만 해도 올 한해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워너원(Wanna one), 방탄소년단(BTS), 엑소(EXO), 트와이스(TWICE), 레드벨벳(Red Velvet), 빅스(VIXX), 다이아(DIA) 등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스타들이 직접 기부한 친필 싸인 굿즈, 티셔츠, 가방 등의 실제 애장품을 셀럽티비 ‘럽’(Luv) 아이템을 통해서 응모와 동시에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중복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방식이며, 당첨자는 응모 방송을 통해서 발표된다. 또한 프로젝트 수익금은 해당 스타의 이름으로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나는 봄, 사랑의 열매 등 국내외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더이앤엠 셀럽티비 관계자는 “올해 초 셀럽티비를 론칭하고 수많은 스타들이 셀럽티비를 방문해주었다. 특히 정규 프로그램인 ‘아이 앰 셀럽’이 아이돌 친애방송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국내외 마니아 팬들을 확보하면서 존재감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스타 도네이션 프로젝트는 팬들이 출연한 스타(셀럽)들을 응원하는 ‘럽’(Luv) 아이템의 수익금을 자선단체 기부하는 ‘퍼네이션’ 방송인 아이 앰 셀럽의 연장선으로 스타들이 기증해준 애장품으로 즐겁게 기부하는 퍼네이션 문화를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 도네이션 프로젝트 ‘스타와 함께하는 즐거운 기부’는 셀럽티비(www.celuv.tv/auction)에서만 참여할 수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셀럽티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