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죽도가 부산 길거리에…심장마비 유발 독성에 '주민 공포'
입력 2017. 12.27. 21:12:19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협죽도가 부산 길거리에 자라고 있어 주민들이 공포에 휩싸였다.

지난해 부산에 한 산책로에 심어진 협죽도는 당시 공기정화능력이 탁월해 조경수로 활용했지만 강력한 독성으로 인해 지금은 벌목대상이다.

협죽도의 독 성분과 접촉하거나 마시면 설사 구토 현기증 등의 증상을 보이고, 심하면 심장마비를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협죽도가 심어진 곳에는 안내판이 전혀 없어 위험도가 더욱 높으며 이번을 계기로 구청측은 이 나무를 베어내거나 안내판을 설치하기로했다고 밝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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