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트러플 파케리' 황교익 "이탈리아의 맛을 제대로"…레스토랑 위치는?
입력 2017. 12.28. 13:22:06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수요미식회’ 이탈리아 식당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이탈리안 본토 맛을 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공개됐다.

해당 레스토랑의 대표메뉴는 트러플 소스를 가득 올린 ‘트러플 파케리'였다. 파케리는 원통형의 파스타를 말한다.

신동엽은 해당 음식에 대해 "너무 감동 받았다. 와인하고 함께 먹었는데 최고의 안주였다"고 평했다.

황교익은 "이집 트러플 파케리야말로 이탈리아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메뉴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황교익은 이탈리아식과 한국식 중 이탈리아식 파스타로 주문했다는 설명과 함께 "정말 짜다"고 말했다.

그는 "이탈리아 음식이 대부분 그렇게 짜다. 이탈리아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하는 파스타다"고 '본토의 맛'이라고 한 이유를 전했다.

황교익이 말한 '트러플 파케리'의 또 다른 장점은 '송로버섯의 강렬한 향'이었다. 황교익은 "짠맛이 분명하니까 송로버섯의 향이 굉장히 강해지더라"며 "짠 맛을 강하게 올려준 게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장기하도 "기분 좋은 짠 맛이었다"고 말해 황교익의 음식평에 공감을 표했다.

해당 트러플 파케리는 청담동에 위치한 ‘테라13’에서 맛볼 수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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