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넉살, 10대들의 멘토로 출격 ‘고등래퍼2’ 단독 MC 낙점
입력 2017. 12.28. 14:35:0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래퍼 넉살이 케이블TV Mnet ‘고등래퍼2’의 단독 MC로 확정됐다.

국내 최초 고등학생 랩 배틀 프로그램 '고등래퍼'는 힙합에 대한 열정을 가진 10대의 풋풋한 패기를 담은 새로운 콘셉트와 고등학생을 대변하는 가사 등으로 10대들의 새로운 힙합 문화를 만들었다.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양홍원, 최하민을 비롯 김선재, 선우, 이지은, 최서현 등 고등래퍼를 통해 얼굴을 알린 라이징 스타들이 등장했다.

‘고등래퍼2’에는 MC는 래퍼 넉살이 낙점됐다. ‘한국 힙합 어워즈 2017’에서 올해의 힙합 앨범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넉살은 Mnet ‘쇼미더머니6’에서 준우승을 거둔바 있다.

넉살은 “지난 시즌 고등래퍼를 보며 기대 이상의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많았고, 10대 친구들의 가능성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힙합 꿈나무들을 더욱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프로그램 MC를 맡은 것은 처음이지만 진행자의 역할을 잘 해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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