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티비' B.A.P의 #리더 #TRCNG #비글미 [종합]
- 입력 2017. 12.28. 20:10:58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B.A.P가 '셀럽티비' '아이 엠 셀럽'에 출연해 비글미를 뽐냈다.
28일 방송된 '셀럽티비' '아이 엠 셀럽'에서는 B.A.P가 출연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유독 말이 없던 용국은 나머지 멤버들의 첫번째 희생양이 됐다. MC 이상훈 역시 용국에게 질문 폭격을 던졌고 결국 용국은 '핸드크림 CF'까지 찍기도 했다.
영재는 리더 용국에 대해 "처음 용국이 형을 봤을 때 너무 무서웠다. 그때까지 본 형중에 용국이 형이 제일 무서웠다. 지금은 형이 마음이 여리다. 오히려 외적으로는 다가가기 어려울 수 있는데 다가오면 좋아하는 내성적인 성격이다"라고 말했고 대현은 "옛날엔 하데스였다면 지금은 아프로디테에 가깝다"며 찰떡같은 비유로 웃음을 자아냈다.
벌써 데뷔 6년차인 만큼 B.A.P는 음악방송에서 선배 대접을 받는다. 특히 같은 소속사의 TRCNG가 데뷔하면서 더욱 선배다운 행동을 하게 됐다.
영재는 같이 음악프로그램 MC를 맡고 있는 TRCNG 호현에 대해 "MC를 정말 잘하고 있다. 물론 나도 되게 잘하고 있다"며 칭찬했다.
대현도 TRCNG를 위해 햄버거를 산 적이 있다며 남다른 후배사랑을 드러냈다.
영재는 "얼마전에 애들이 연습을 하고 있길래 먹고 싶은거 사먹으라고 카드를 줬는데 애들이 착해서 얼마 안 먹더라"라며 새로운 일화를 전했고 이에 대해 힘찬은 "나는 치킨 먹이다가 16만원이나 나왔다며 웃픈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멤버들의 비글미는 여전했다. 섹시 움짤, 지압 런웨이 등은 빅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섹시 움짤 만들기에 당첨된 영재는 팬들의 요구에 의해 머리 넘기기, 입술 깨물기는 제외하고 새로운 섹시 움짤 만들기에 전념했다.
결국 당첨된 포즈는 웨이브에 쇄골 보여주기로 섹시 움짤의 신세계를 열었다.
이후 B.A.P는 팬들에게 직접 질문을 하며 팬들과 쌍방소통을 이뤄냈다. 대현은 "팬싸인회 때 팬들이 '이름을 아냐'고 자주 물어보시는데 다 기억하기는 어려워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 말해 팬사랑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B.A.P는 "2017년 잘 마무리 하시고 저희 B.A.P와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인사와 함께 소통을 마무리했다.
한편 B.A.P는 최근 여덟번째 싱글앨범 'EGO'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HANDS UP'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