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개봉 9일째 600만 관객 돌파… ‘국제시장’ 보다 일주일 앞서
입력 2017. 12.28. 20:45:5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덱스터스튜디오, 이하 ‘신과함께’)이 개봉 9일째 600만 관객을 달성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신과함께’는 개봉 9일째인 28일 오후 6시 50분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1200만 관객을 달성하며 올해 최고의 흥행작 자리에 오른 ‘택시운전사’와 동일한 속도이자 역대 12월 개봉 영화 중 최대 스코어를 자랑하는 ‘국제시장’의 16일째 600만 관객 돌파보다 일주일 앞선 것이다.

또 밀려드는 신작의 공세에도 큰 차이로 예매율 1위자리를 유지,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어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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