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SNS 계정 해킹?" 크리스탈, 소개글에 "그만하라" 호소
입력 2017. 12.29. 15:25:48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SNS 계정) 해킹을 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크리스탈의 SNS 소개글에 'STOP HACKING'이라는 글이 올라온 것. 크리스탈이 SNS 해킹과 관련한 글을 게재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13년 크리스탈은 SNS 계정을 삭제 한 바 있다. 당시에도 크리스탈은 이번과 마찬가지로 소개글에 "비밀번호를 알아내려고 시도하지 말아달라"라고 호소한 바 있다. 잦은 해킹 시도와 일부 네티즌들의 악플 때문에 계정을 삭제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크리스탈은 2015년 3월 새롭게 SNS 계정을 개설했고, 일상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크리스탈의 호소에 일부 팬들은 "제발 그만 좀해라" "또 삭제 될까봐 무섭다" "안타깝다. 제발 신고 좀 해주세요"라고 걱정스런 댓글을 남기고 있다.

크리스탈 뿐만 아니라 최근 방송인 하하의 아내 가수 별도 SNS를 해킹당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크리스탈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 중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크리스탈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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