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극, 어떤 영화?
입력 2017. 12.30. 10:54:07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개봉한 중국 영화 '나의 소울메이트'는 '첨밀밀'을 연출한 진가진 감독이 제작한 영화다.

해당 영화는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소설 '칠월과 안생'을 각색하여 제작했다. 13살에 처음 만난 두 소녀가 14년간 함께 하며 겪는 우정, 사랑, 동경, 질투, 그리움을 담았다.

안생은 자유분방하고 독립적인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동시에 관심과 애정을 갈구하는소녀다. 누군가에게는 동경의 대상이지만 그 이면에는 지독히도 외로운 인물로 입체적인 캐릭터. 안생은 중국의 국민 여동생 주동우가 연기했다.

칠월은 반듯하 모법생으로 안정적인 삶을 꿈꾸지만 마음 한 켠으로는 일탈을 꿈꾸는 캐릭터다. 자신과는 완벽하게 다른 배경과 성격의 안생을 만나 단숨에 모든 것을 공유하는 사이가 되지만 첫사랑 가명의 등장 잉후 관계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다. 모든 것을 공유한 친구와의 이별 후에 허전함과 그리움, 분노 등 복합적인 감정을 느낀다. 칠월은 중국 배우 마사순이 연기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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