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의 밤' 관객수, 손익분기점 넘긴 138만명…이제는 VOD로
- 입력 2017. 12.30. 11:33:12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영화 '기억의 밤'이 IPTV VOD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관객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은 누적 관객수 138만 6511명을 기록했다. 손익분기점인 120만 관객수를 뛰어넘은 기록이다.
'기억의 밤'은 11월 29일 개봉했다. 영화는 새 집으로 이사오게 된 진석(강하늘)을 둘러싼 의문스러운 일들을 그렸다.
진석의 형 유석(김무열)은 이사온 첫날밤 괴한에게 납치당한다. 19일이 지난 후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집으로 돌아온 유석. 그러나 유석은 19일 동안의 기억을 모두 잃은 상태였다.
집으로 돌아온 유석은 전과는 다른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고, 진석은 그런 형을 의심하게 된다. 진석은 형 유석과 자신을 둘러싼 충격적인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기억의 밤'은 27일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억의 밤'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