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뷰티] ‘2017 MBC 연기대상’ 하지원부터 김소현까지, 레드카펫 빛낸 ‘광채 피부’
입력 2017. 12.31. 08:32:0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7 MBC 연기대상’이 지난 30일 열린 가운데 레드카펫을 빛낸 여배우들의 뷰티룩이 주목된다.

이날 레드카펫에 등장한 하지원 혜리 서현 한선화 함은정 김소현 등 여배우들이 순백의 드레스에 어울리는 광채 피부로 등장했다. 조명에 따라 눈부시게 빛나는 메이크업으로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이날 여배우들의 메이크업 트렌드는 매끈한 도자기 피부였다. 화사함을 끌어올리는 하이라이팅과 밝은 컬러의 파운데이션을 활용해 밝은 피부 톤을 연출했다. 스파를 마치고 나온 듯 촉촉한 피부표현으로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광을 표현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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