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워너원 강다니엘 to 황민현, ‘커플’↔‘Beautiful’ 온도차 무대로 팬심 저격
입력 2018. 01.01. 13:04:46

‘2017 MBC 가요대제전’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그룹 워너원이 온미남과 냉미남을 오가는 ‘온도차’ 무대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31일 방송된 ‘2017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워너원이 출연했다.

이날 워너원은 본 무대에 앞서 선배 그룹인 젝스키스와 함께 ‘커플’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젝스키스 멤버 수에 맞춰 추려진 강다니엘, 황민현, 윤지성, 박지훈, 배진영은 각각 젝스키스 멤버들과 짝을 이뤄 무대를 꾸몄다.

특히 멤버들은 밝고 따뜻한 노래 분위기에 맞게 파스텔톤의 슈트로 ‘남친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주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던 워너원이었지만 이날만큼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과 동작으로 깜찍한 매력이 돋보였다.

하지만 이후 자신들의 타이틀곡인 ‘Beautiful’ 무대에서는 다시 성숙하고 남성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블랙 컬러에 화려한 장식이 가미된 슈트로 바꿔 입은 멤버들은 아련한 표정과 함께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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