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함께’, 2018년 시작과 동시에 900만 돌파…김용화 감독 자체 최고 스코어 경신
- 입력 2018. 01.01. 13:32:35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이 1일 9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1일 영화진흥위원회 종합전산망에 따르면 오전 11시 30분 ‘신과함께’는 9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2017년 마지막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려하게 한 해를 마무리한 ‘신과함께’는 새해를 여는 1월 1일 900만 고지에 안착하며 2018년에도 식지 않은 흥행세를 보여줬다.
‘신과함께’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김용화 감독은 개인 최고 흥행작인 ‘국가대표’ 기록(803만 5181명)을 뛰어넘고 자체 최고 스코어를 경신하게 됐다.
앞서 ‘국제시장’ ‘변호인’ 등 역대 12월 흥행 영화의 모든 기록을 경신한 ‘신과함께’가 2018년 얼마나 더 기록적인 스코어를 달성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달 20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