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삼각산, 9시간 째 큰불 원인은 아직… “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 01.02. 08:10:34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삼각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지난 1일 오후 9시 46분경 기장군 삼각산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경찰과 군청, 산림청 등 관계기관에서 불이 난 사실을 알리고 곧장 현장으로 출동했다.

그러나 날이 어둡고 정상까지 가는 데 시간이 걸려 오후 11시 10분경 현장에 도착했으며 즉시 인력이 투입돼 불길 진압에 힘썼으나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인해 힘든 상황이다.

이날 발생한 화재는 현재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소방헬기 4대와 산림청 헬기 8대 등 헬기 10여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는다는 방침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부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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