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마블 첫 작품 ‘블랙 팬서’ 메인포스터 공개, 2월 14일 국내 개봉 확정
- 입력 2018. 01.02. 08:44:4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마블 10주년이 될 올해 첫 번째 마블 작품이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향한 마지막 관문이 될 영화 ‘블랙 팬서’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햡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인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와칸다 왕국의 왕이자 최고의 전사, 그리고 세상을 구할 히어로의 운명을 이어 받은 블랙 팬서의 위엄 넘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왕좌를 노리는 블랙 팬서의 숙적 에릭 킬몽거(마이블 B. 조던), 블랙 팬서의 옛 연인 나키아(루피타 뇽) 호위 전다 오코예(다나이 구리라) 조력자 에버렛 로스(마틴 프리먼) 왕국의 전대 여왕 라몬다(안젤라 바셋) 왕국의 조언자 주리(포레스트 휘태커) 약탈자 율리시스 클로(앤디 서키스) 등 희귀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싸고 전세계적인 대결을 펼칠 캐릭터들의 강렬한 개성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비브라늄의 유일한 생산지이자 한계를 모르는 기술력을 지닌 왕국 와칸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구조물과 문양들이 눈길을 끈다.
‘블랙 팬서’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던 ‘블랙 팬서’의 첫 솔로 작품으로 올해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블랙 팬서는 아이언맨을 뛰어넘는 재력가이자 캡틴 아메리카와 필적하는 신체 능력을 지닌 히어로로 어떤 새로운 활약을 펼치게 될지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서울에 이어 광안리 해운대 등 부산의 주요 랜드마크가 등장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2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