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강다니엘, 한국을 뒤흔든 ‘신드롬 스타’ 1위…2위 강동원·3위 H.O.T
- 입력 2018. 01.02. 10:25:05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이 누리꾼들이 뽑은 ‘신드롬 스타’ 1위에 선정됐다.
강다니엘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한국을 뒤흔들었다,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신드롬 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강다니엘이 1위에 선정됐다. 이 투표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됐다.
총 1만 3548표 중 5394표(39.8%)의 지지로 1위에 오른 강다니엘은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매력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워너원으로 데뷔한 그는 광고 물품, 사용하는 아이템 등 모든 것을 완판 시키며 경제적‧사회적 영향력을 끼쳤고 시사잡지 표지까지 점령하며 ‘강다니엘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2위로는 2330표(17.2%)를 얻은 강동원이 선정됐다. 지난 2003년 모델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그는 데뷔 직후 꽃미남 배우로 주목받다가 2004년 개봉한 영화 ‘늑대의 유혹’의 우산신으로 ‘강동원 신드롬’을 일으켜 큰 인기를 얻었다.
3위는 952표(7.0%)를 얻은 그룹 H.O.T가 차지했다. 1996년 데뷔한 H.O.T는 ‘캔디’로 대중적인 사랑을 얻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고 이후 내놓은 곡들이 모두 성공하며 한국 음악계에 아이돌 시장을 개척했다.
그 뒤로는 소녀시대, 방탄소년단, 서태지, 김연아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