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올해 첫 천만 돌파…엑소 도경수 to 마동석 ‘천만 감사 인증샷’
입력 2018. 01.04. 07:56:36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2018년 첫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천만 돌파 감사 인사를 전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이날 오전 12시 누적 관객수 10,000,198명을 달성하며 개봉 16일만에 천만 영화의 반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천만 관객 달성 소식에 김용화 감독은 “매일 매일이 감사하고 놀랍다. 감사하다는 말 외엔 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 많은 관객들과 소통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 2부도 잘 만들어 기대에 맞는 영화를 선보이겠다. 추운 날씨, 영화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영화를 찾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마음을 전했다.

하정우는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있어서 어리둥절하다.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블러썸엔터테인먼트의 SNS를 통해 감사 인사 영상을 전한 차태현은 “안녕하세요. 차태현 입니다. ‘신과함께’ 천만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관객들을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정말 지금으로도 너무 행복하고요. ‘신과함께’를 사랑해주신, 그리고 ‘자홍’을 사랑해주신 우리 팬 여러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과함께’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흥행 神들이 진정한 천만 귀인들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은 인사도 눈길을 끈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배우들은 영화를 봐준 천만관객들에게 친필 메시지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향기는 잠옷을 입은 채 귀여운 모습으로, 도경수는 또박또박 눌러쓴 글씨에 마음을 담았다. 또한 이준혁은 직접 그린 그림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이정재는 미처 촬영장의 상처 분장도 채 지우지 못한 채 인증샷을 전해왔다. 쿠키 영상에서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선사했던 마동석도 감사 인사에 빠지지 않았다. 각자 자리에서 진심을 담은 감사를 전해온 배우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인증샷들이다.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영화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연출은 물론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차태현은 소방관 ‘김자홍’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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