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브러시’ 민스코, ‘파워 클래식 메이크업’ 상금 1억원의 주인공 영예
입력 2018. 01.04. 09:47:3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3일 방송된 케이블TV 온스타일 '겟잇뷰티2017'에서 민스코가 퍼펙트 크리에이터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후의 3인인 민스코, 체스, 곽토리가 대망의 파이널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매거진 표지를 장식할 커버걸로 블랙핑크의 지수가 함께했다.

민스코는 파워 클래식 콘셉트로 슈트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커버 메이크업으로 1등을 기록한 그녀는 파이널 미션에서도 최종 우승자로 낙점되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아이라인 하나를 생략함으로써 전체적으로 촌스러운 느낌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최종 우승자 민스코는 1억 원의 상금과 활동 지원의 혜택이 주어졌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온스타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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