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그것이 알고 싶다'→MBC 'PD수첩', 시사 교양 대표 자리 변동? "PD저널리즘 대명사"
- 입력 2018. 01.04. 16:19:09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PD수첩'이 '그것이 알고 싶다'와의 차별점을 밝혔다.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한학수PD, 박건식PD, 유해진PD, 김재영PD가 참석했다.
김재영PD는 이날 시사 교양 프로그램의 대표 자리를 차지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PD가 직접 진행한다는 것"을 꼽았다.
그는 "PD들이 진행을 하면서 진행자가 현장에 직접 찾아가고 중요한 인터뷰를 한다. 이런 부분이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되는 부분이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그는 "'PD수첩'이 PD저널리즘의 대명사인데 MBC가 사회적 기능을 못하는 사이 빈자리를 다른 매체에서 채운 것도 사실이다"며 "다시 시작하는 'PD수첩'에서는 과학적이고 치밀한 이야기를 하려고 준비중이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PD수첩'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