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종석, 시민에 ‘ㅁㅊㅅㄲ’ 답장 파문… ‘욕설로 사용되는 은어’
입력 2018. 01.04. 18:56:38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자유한국당 정책위부의장 김종석 의원이 시민의 문자에 욕설로 답장을 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파문이 커지고 있다.

지난 3일 프라임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한 시민은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에게 지난 달 26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개정안 폐지를 요구하며 본 회의에 참석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시민이 문자메시지를 보낸 직후 김종석 의원에게서 “ㅁㅊㅅㄲ”라는 욕설로 주로 사용 되고 있는 자음 네 글자가 담긴 답장이 도착했다. 해당 시민은 전화번호를 휴대폰에 등록,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통해 김종석 의원 본인의 휴대폰이 맞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프라임경제에 “입장 표명 등의 취재에 응할 수 없으니 양해해 달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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