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가스’ 위험, 어린아이 하루 담배 네 갑 피는 수준
입력 2018. 01.05. 10:27:48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라돈 가스의 위험성이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다.

5일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에서는 라돈 가스의 위험성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평범한 주택에서 라돈 가스가 기준치의 10배 이상 검출되는 곳이 있지만 정부의 관리 기준은 느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는 "어린애가 하루에 담배 네 갑을 핀다고 보면 되는 위험한 수치"라고 라돈 가스의 위험성에 관해 설명했다.

숨을 쉴 때 폐 깊은곳까지 들어간 라돈 가스는 방사선을 세포에 직접 쏴 폐암을 유발하고 고체로 변해 폐에 그대로 축적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황을 감안해 환경부는 라돈 권고기준을 재검토 할 것이라 밝혔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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