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9년째 알려진 것 없는 “사토시 나카모토 찾는다”… 정체 무엇?
입력 2018. 01.05. 10:47:40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비트코인의 실체를 추적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창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트코인 개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는 가명이며 실제 인물이 누구인지는 9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밝혀진 것이 없다. 더불어 한명인지 여러명인지도 불확실하다.

이 이름을 두고 동북아시아와 북아메리카 지역의 대표적인 대기업들인 삼성(SAmsung), 도시바(TOSHIba), 나카미치(NAKAmichi), 모토로라(MOTOrola) 등 4개 기업의 앞글자를 따서 이들이 공동으로 쓰는 가명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나카모토 사토시’가 가명이 아닌 본명일 것이라는 가정 아래 북미지역에서 그 이름을 가진 사람을 찾았다.

1949년 일본에서 태어난 나카모토는 10년 뒤 미국으로 이주했고 캘리포니아 주립 폴리테크닉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다.

그는 “더는 그 일(비트코인)에 관여하지 않고 있으며 그에 관해 말할 수 없다”며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갔고 현재는 그들이 책임지고 있다. 나는 더는 어떤 관계도 없다”고 말했다고 뉴스위크는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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