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만물상-양배추 육수' 고기+밀가루 음식 섭취시 장·소화 걱정NO…레시피는?
- 입력 2018. 01.05. 16:47:44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 장 건강을 책임지는 육수 만드는 법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이하 '만물상')에서 공개된 육수는 양배추 육수였다.
양배추 육수는 장 건강에 해로운 음식인 고기와 밀가루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만드는 '장 튼튼 육수'로 소개됐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물3L, 양배추 심 2개, 양배추 겉잎,사과 1개, 손바닥 크기의 다시마 3장, 마늘 한 주먹, 양파 1개, 생강 2쪽을 넣고 끓인다.
이 때 유의할 점은 생강의 맛이 강하면 육수 활용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육수가 끓기 시작할 때 생강은 건져내는 것이 좋다.
생강을 건져낸 뒤 20분간 더 끓여주면 완성이다.
가정의학과 박사 박경우는 "밀가루 속 글루텐 성분이 소화불량의 주범이다. 양배추 심 속의 펩신, 트립신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밀가루와 고기의 소화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양배추의 심은 잎보다 더 많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어 장의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다시마와 사과 껍질은 변을 부드럽게 내보내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