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날씨, 일요일(7일)부터 ‘흐림+한파’…일부 지역 천둥·번개 동반 비 소식
- 입력 2018. 01.05. 17:49:41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2018년의 첫 주말인 이번주는 토요일(6일)까지 맑다가 일요일(7일)부터 점차 춥고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어 모레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흐려지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후에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밤에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지만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강원영서북부와 강원산지를 비롯한 일부 내륙은 모레 아침부터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예정이어서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대전 -6도 강릉 -1도 광주 -1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제주 5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4도 강릉 7도 광주 7도 대구 6도 부산 9도 제주 8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