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류현진♥배지현, 손 꼭 잡고 '함박 웃음'
입력 2018. 01.05. 19:53:47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과 아나운서 배지현이 5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5일 오후 배지현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류현진과 배지현의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식장에서 손을 꼭 잡고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코엔스타즈 측은 "야구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지내온 사랑에 대한 확신으로 그 결실을 맺었다"며 "축하하러 와주신 하객 여러분과 팬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두 사람의 미래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류현진과 배지현은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으며 축가는 김종국이 불렀다.

또 이날 결혼식에는 이휘재 정용화 이광수 지석진 오지호 등 연예인들과 추신수 김현수 황재균 등 야구선수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코엔스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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