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도쿄 진도 4 흔들림…인천에도 영향 규모 2.2 지진 발생
입력 2018. 01.06. 13:31:33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일본 수도 도쿄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6일 일본 기상청은 오늘(6일) 오전 0시 54분 수도권 지바(千葉)현 북서부(북위 35.7, 동경 140.0도)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지진으로 인해 도쿄도에서 진도 4, 사이타마현·군마현·토치기현·이바라키현·카나가와현 등에서 진도 3이상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진도 4는 전등 등 천장에 내걸린 물건이 크게 흔들리고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는 수준의 진동이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일본 지진으로 인한 부상자는 아직까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일본 지진으로 인천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6일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02시 47분 16초에 인천 옹진군 연평도 동북동쪽 21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깊이는 12km이며, 진원의 깊이는 12㎞로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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