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 싶다' 비트코인 투자이유? 비트코인 고수익자 "5천만원 있어도 흙수저, 없어도 흙수저"
- 입력 2018. 01.07. 08:51:28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비트코인을 통해 높은 수익률을 낸 유명 인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해부터 열풍을 몰고온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현재 인터넷 상에서는 비트코인 투자로 일확천금을 얻은 이들의 이야기가 넘쳐난다. 투자 비용 대비 고수익을 낸다는 이야기는 허황된 이야기로 들리기도 한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5천만원 투자로 100억 원대의 자산가가된 아뜨뜨(ID)라는 남성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남성은 비트코인 투자자 커뮤니티에서 유명 인사로 여겨지는 인물이었다. 이유는 해당 남성이 예측한 정보가 그대로 실현 된 적이 있었기 때문. 아뜨뜨는 자신도 우연치 않게 거래를 시작하게 됐다고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아뜨뜨는 지난 2015년 6월 경 비트코인을 처음 시작했다. 계기는 단순했다. 중국 출장이 잦았던 그는 중국 현지에서 쓸 돈으로 바꾸기 위해 300만원 가량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
다른 업무를 보고 돌아온 그는 30분 만에 20%가 오른 비트코인 금액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후 그는 1년간 단기 투자 형식으로 비트코인을 하며 다니고 있던 직장도 그만 둘 정도의 수익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그렇게 2년 사이 5천만원에서 100억원대의 자산가가 된 남자. 그는 “5천만원은 있어도 흙수저, 없어도 흙수저다”며 거금을 투자했던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