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웨딩룩] 예신예랑 체형 고민타파 ‘턱시도+웨딩드레스.ZIP’
입력 2018. 01.08. 11:06:25

류현진 배지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1월 5일 부부의 연을 맺은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는 각각 190. 173cm로 이상적인 키 차이지만 운동선수다운 풍채의 류현진과 가늘고 깡마른 몸매의 배지현은 결혼식에서 자칫 비율이 맞지 않아 보일 수 있는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들은 각자의 장점을 부각하면서 서로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완벽한 웨딩룩을 연출했다.

류현진은 상체 근육이 발달한 체형으로 마른 몸의 배진현과 대조될 수 있었으나 폭이 좁은 숄칼라의 턱시도 슈트를 선택해 배지현의 가는 체구와 균형을 맞췄다. 배지현은 목에서 쇄골로 이어지는 단아한 선으로 시선을 집중하게 하는 튜브 드레스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부각한 류현진과 천생연분의 패션 합을 이뤘다.

특히 배진현은 튜브 드레스는 시스루 시폰톱이 연결돼 노출이지만 노출 아닌 단아한 신부의 매력을 살려냈다.

결혼식에 앞서 공개한 웨딩 화보에서도 배지현은 본식 웨딩드레스와 같은 콘셉트를 유지하되 오프숄더로 가녀린 이미지를 부각하거나 셔츠칼라의 긴소매 상의로 아나운서다운 이지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등 변화를 시도하기도 했다.

류현진 역시 날렵한 재킷 선을 유지하되 피크드 라펠의 화이트 재킷으로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을, 노치드 라펠의 체크 재킷으로 강인함 속 따뜻함을 연출하는 등 변화를 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코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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