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유닛' 탈락 설하윤 "모든 출연진들 다들 꽃길만 걷길"
- 입력 2018. 01.08. 11:08:18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트로트가수 설하윤이 KBS2 '더 유닛'의 탈락 소감을 전했다.
'더 유닛’에서 유일한 트로트 가수로 출연해 활약한 설하윤이 지난 6일 탈락해 긴 여정을 마쳤다. 설하윤은 아이돌 못지 않은 춤과 노래 실력에 이어 남다른 친화력으로 팀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해내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설하윤은 방송 이후 개인 SNS를 통해 “트로트가수인 저에겐 출연 자체가 너무나 감사했던, 동업자이자 언니 동생, 친구들이 생겨 너무 고마웠어요 (더유닛을 위해 뒤에서 정말 열심히 뛰어주시는 우리 작가님 피디님들 너무나 고생 많으셔요. 파이팅!)”라고 전했다.
이어 “모든 출연진들 다들 꽃길만 걷길. 우리 팬 분들, 유닛메이커님들 결과가 아닌 과정 자체가 감사하고 아름답다는걸 느끼게 해주었고, 저의 제 2의 꿈을 꾸게 해준 더유닛 모두모두 사랑해요. 좋은 노래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설하윤의 소감이 공개된 후 일본, 중국, 대만을 비롯해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폴란드 등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인기를 입증했다.
설하윤은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 하면서, 신곡 발매를 위한 준비에 돌입 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