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K "티아라 특허 출원 맞아, 제 2의 비스트 사태는 아냐" [공식입장]
- 입력 2018. 01.08. 11:42:05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티아라의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가 '티아라(T-ARA)'라는 이름을 지난달 28일 상표로 출원한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티아라 멤버들은 향후 '티아라'라는 그룹명으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 8일 오전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시크뉴스에 “소속사에서 특허 출원을 한 것에 대한 부분은 맞다. 이미 기사화 된 내용이지만 다른 점은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제 2의 비스트 사태가 아니냐고 하는데 나쁘게 이별한 것은 아니다. 회사와 아이들과 대립 관계로 끝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거취에 대해 (아직)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말을 아꼈다.
티아라는 지난해 12월 MBK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이에 멤버들은 “언제든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